일상

모낭염, 지루성피부염 치료 후기

lifeincity 2025. 2. 18. 16:30
728x90
반응형

군대에서 면도기를 비위생적인 채로 했다. 그렇게 나는 모낭염이 생겼고 3년이 넘게 모낭염 때문에 고통받았다.

언제부터인가 모낭염뿐만 아니라 붉은 여드름도 올라왔다. 나중에야 내가 지루성 피부염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모낭염이 심할때 사진

 

물론 피부과도 가보았다. 총 세 번 약을 타서 돌아왔다. 세 번다 다른 피부과였다. 약에는 항생제가 들어있어서 모낭염이 금방 가라앉았다. 하지만 약을 끊으면 다시 올라왔다.

 

지금의 모습

 

지금은 모낭염이 안 올라온다. 남아있는 여드름과 흉터를 치료하고 있다.

나의 피부는 굉장히 예민한 편이다. 그리고 얼굴에 기름이 많은 편이다.

얼마나 많냐면 개기름이 눈에 들어가서 눈이 따가울 정도ㅋㅋㅋ


치료방법

● 평소 습관: 얼굴을 손으로 만지지 않는다. 깨끗한 손으로만 얼굴을 만진다. 화, 목, 토에 베개 커버를 교체한다. 

선크림을 바르지 않는다. 입주위 부분에 각질제거 하지 않는다. 마스크를 쓰지 않는다.

 

식습관: 유제품 금지, 물 많이 마시기, 술/기름진 음식 최소한으로 하기

 

먹는 약: 아침에 유산균(리얼닥터 100억 유산균), 영양제(Clearface vitamins) 저녁에 유산균(락토핏 골드)

 

면도방법:

전기면도기(필립스 제품)의 날 부분을 알코올에 담가준다.

세안이 끝나고 얼굴에 비누를 도포해 준다.

전기면도기의 날을 깨끗이 헹구고 너무 빡빡 문지르지 않게 면도를 한다. 

면도가 끝나면 턱을 헹구고 전기면도기의 날도 헹군다.

전기면도기를 화장실 밖에서 잘 말린다.

 

세안법:

아침에는 물세안만 한다. 

 

저녁에 손을 비누로 씻고 얼굴을 미지근한 물로 헹궈준다. 

클렌징겔(닥터지 pH cleansing gel foam)을 손에 묻히고 비벼서  거품을 내준다

얼굴전체에 거품을 묻혀주고 피부결 따라 손에 힘을 빼고 문질러준다.

미지근한 물로 여러 번 헹궈준다(빡빡 문지르지 않는다)

마른 수건으로 톡톡 두드려서 물기를 말려준다.

약산성 로션(SCINIC의 Daily lotion)을 발라준다.

 

트러블이 났을 때:

모낭염이 났을 때 손으로 터트린다. 크레오신티를 바른다.

뾰루지가 났을 때 애크논크림을 바른다.

흉터에 노스카나를 바른다.

 

728x90
반응형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토익스피킹 파트1,2 팁  (0) 2025.02.25
토익스피킹 IH 받은 공부법  (0) 2025.02.21
구글 에드센스 1달 만에 허가받은 후기  (0) 2025.02.09
시드니 여행기 - 다섯째 날  (0) 2025.01.23
시드니 5박 7일 준비물  (0) 2025.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