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이 처음인 우리에게는 어떻게 출국하는지부터 막막했다. 최대한 자세하게 설명하겠다.
틀린 용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양해 바랍니다.
1. 인천국제공항 3층으로 간다.
비행기 출발 3시간 전에 공항에 도착하는 것을 추천한다. 줄이 길어서 많이 기다려야 될 수도 있고 처음에 헤맨다. 인천국제공항 정말 엄청 크다.
인천공항에는 제1터미널과 제2터미널이 있다. 대부분이 제1터미널인 것 같다. 자신이 어디에 해당하는지 확인!!
3층이 출국장이고 1층이 입국장이다. 어차피 공항버스 타면 3층 도로에 내려준다.
(공항버스 탈때 캐리어는 기사님이 나와서 직접 실어주신다. 기다리고 있다가 기사님이 자리에 들어가시면 들어가자.
공항버스 요금이 비싸다. 한 사람당 17,000원 했던 걸로 기억한다.)
2. 비행기 티켓을 수령하고 캐리어를 맡긴다.
이 방식에는 두 가지가 있다. (1) 항공사 카운터에 가서 직원과 체크인을 하는 법, (2) 셀프 체크인을 하고 짐을 부치는 법
우선 인천국제공항 내부에 대해서 설명하겠다.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해서 출입구를 통해 내부로 들어갑니다. 그러면 전광판에 여러 비행기 정보가 떠있을 겁니다. 자신의 비행기에 해당하는 항공사는 어느 체크인 카운터로 가라는지 쓰여있습니다.
(1) 항공사 카운터에 가서 직원과 체크인을 하는 법
카운터에 있는 직원에게 여권을 보여드립니다. 그리고 붙일 수화물(캐리어) 가 있다면 지시에 따라 레일에 올려놓습니다.
티켓을 수령받고 설명을 들으면 끝
(2) 셀프 체크인을 하고 짐을 부치는 법
https://www.youtube.com/watch?v=RmuB88x1Kgo&pp=ygUKI-qzte2Vre2MgQ%3D%3D
셀프체크인 기계를 찾는다-> 여권을 체크인 기계에 둔다-> 기계의 질문에 답한다-> 비행기 티켓과 수화물 스티커를 받는다-> 셀프 수화물 붙이는 곳을 찾는다-> 지시에 따라 수화물을 올려놓고 수화물 스티커를 붙인다 -> 수화물이 이동하고, 확인증을 받는다
3. 티켓과 여권을 가지고 출국장으로 들어간다.
출국장 입구가 여러군데가 있는데 아무 데나 상관없다. 들어가면 직원이 여권을 검사하고 얼굴사진을 찍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4. 소지품검사를 받는다.
다음으로 소지품 검사를 받는다. 가지고 있는 물병, 액체류는 못들고 간다. 라이터도. 입고있던 외투, 가방, 주머니에 있던 물건 (주머니에 있는 여권도 놓는다)을 바구니에 넣는다. 그럼 바구니가 기계를 통과해서 나간다. 나는 몸만 금속탐지기계에 들어간다. 직원의 지시대로 바닥에 있는 신발스티커를 밟고 2초 정도 손을 들고 있으면 탐지가 완료된다. 나와서 직원이 직접 금속탐지기로 몸을 훑는다. 이상이 없으면 나와있는 내 바구니에서 물건을 찾아서 나가면 된다.
5. 탑승구를 확인하고 면세구역에서 기다리다 탑승.
소지품검사를 마치면 면세점과 탑승구들이 있는 구역에 다다른다. 많은 명품샵들이 있다. 걷다보면 푸드코드와 파리바케트, 편의점이 있다. 여기서 물을 사가자. (비행기 타다 보면 목이 마른다. 물론 물 달라고 하면 준다.)
그리고 티켓에 탑승게이트가 적혀있으니 표지판을 보고 탑승게이트로 가면 된다. 탑승게이트 앞에는 의자들이 있어서 쉴수 있다.
비행기에 탑승하면서 직원분들께 여권과 비행기티켓을 보여준다. 확인받고 비행기입구에 가면 스튜디어스 분들이 반겨준다. 탑승권과 티켓을 보여드리면 좌석을 보고 어디 통로로 가라고 말해주신다. 좌석 위쪽에 있는 짐 넣는 곳에 좌석 번호들이 붙어있다.
이착륙을 할때는 좌석과 테이블, 발받침을 원래대로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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